사랑은 ‘주는 것’일까, ‘나누는 것’일까? 칠레의 애니메이터들이 만든 이 6분짜리 단편은, ‘가장 이상적인 사랑의 형태’에 관한 질문을 상징적이고 독창적인 그림으로 넌지시 던지며, 전 세계 110여 개 영화제에 풀어놓았다.
로그인이 필요합니다. 로그인 하시겠습니까?